[국감중계석] "건축물 내화구조 기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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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 전수조사 과정서 개선 필요
더불어민주당 허영(춘천·철원·화천·양구 갑·사진) 의원은 지난 23일 종합감사에서 공장·창고 화재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 감축을 목표로, 건축물 내화 구조 기준 강화 및 신속한 위험시설 개선을 촉구했다.

허 의원은 최근 소방관 순직 사고를 언급하며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시스템 분석 결과 최근 5년간 공장·창고에서 화재 1만7510건이 발생해 85명이 숨지고 1103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허 의원은 "내화 구조 기준 강화를 위한 건축법 시행령 개정과 관련해 전국 공장·창고 전수조사가 끝날 때까지 기다려서는 안 된다"며 "조사 과정에서 위험이 확인된 건물은 전체 조사 완료를 기다리지 말고 개선해 나가야 한다"고 했다. 또, "내화 성능 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한 실효성 있는 개선 지원 방안도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국토부는 시행령 조기 개정과 개선 조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강화 #건축물 #국감 #중계석 #내화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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